베트남 여행 시 꼭 알아두고 가셔야하는 정보!

베트남에서 2025년 1월 1일부터

전자담배 수입, 운송, 판매, 보관, 사용이

금지되는 법이 적용되었습니다.

 

액상형 전자담배궐련형 전자담배 모두 해당되며

(일회용, 리필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릴 등)

 

유통 판매는 금지여도 여행객 소지,사용에 따른

정확한 처벌 수위는 아직 미정인 상태지만

시간 지남에 따라서 차차

현지 공항 입국할 때나 베트남에서 전자담배를

소지, 사용하다가 적발되면 경고 또는 벌금

내야할 수 있어요 + 압수

 

 

 

 

 

국민 건강 (청소년 유입 차단)

연초보다 거부감이 덜하고, 맛있는 맛도 많고

요즘같은 정보화 시대에 전자담배가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로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일 큰것 같아요

또 청소년기에 냄새 안나는 전자담배는

몰래 피기에 최고죠

저도 이부분은 적극 동의 하지만

방법이 이것밖에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해도 되는거면

연초, 술도 금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요즘 똑똑한 시민들은 다 아는 사실.

안 해로운 담배는 없지만, 덜 해로운 담배는 있다!

 

연초총 4000여가지의 발암물질이 들어있고

그중 1군 발암물질 7가지, 2군 발암물질 12가지

 

액상형전자담배는 1군 발암물질인 니코틴 1개

 

발암물질 갯수만 봐도 차이가 너무 큰데

연초는 금지를 안하면서 왜 전자담배만 금지를 할까요?

 

 

 

 

 

물론 세금 문제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또 하나의 이유로는

베트남은 대마초가 합법인 나라이다 보니

전자담배를 더 규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냐면,

 

액상형 전자담배가 나온지 얼마 안됐을 당시

해외에서 전자담배로 인한 폐질환 사망사건 문제

있었는데요, 조사해보니 이들은 일반 전자담배 액상이 아닌

임의로 대마성분이 들어간 액상을 사용했었고

 대마액상에는 THC와 비타민 E아세테이트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폐질환의 이유로 밝혀졌었습니다

 

 

뉴욕 소재 로스웰파크 종합암센터 연구팀에서

생쥐로 테스트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 E 아세테이트는 인체에는 무해하나

기체 상태로 폐에 유입 시 비타민 E 아세테이트의

오일성분이 폐에 축적, 폐액의 단백질 성분 수치 증가,

면역 반응 세포수 증가로 인한 폐질환이

생길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제조된 대부분의 액상들은

대마액상 성분인 THC와 비타민 E아세테이트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홀릭 액상은 추가로 280여가지

유해성분 테스트를 거친결과

니코틴을 제외한 유해성분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추가로 전자담배 액상도 다 같은 액상이 아니니

너무 저렴한 액상은 한번쯤은 의심해보시고

우리 나라도 이젠 마약 청정국이 아니니...

본인이 직접 사서 쓰는 액상이 아닌

다른사람이 준 액상이나 한번 펴보라고 권하는건

절대 피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연초 포함)

잘 아는 사이여도 새 상품이 아닌 것은

서로 주고 받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자담배 액상 30ml 한 통은 담배 몇갑?_홀릭전자담배

 

전자담배 액상 30ml 한 통으로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

액상 30ml 한 통을 담배로 따지면 몇 갑 정도일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질문 주시는 내용인데

우선, 정부에서 발표한 바로는

 

액상 0.7ml = 연초 한 갑

액상 30ml = 42~43갑

 

액상 전담을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보신 분은

말도 안 되는 기준인걸 바로 알죠.. 하하

 

연초담배와 전자담배는

작용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보통 매장에서는

3ml가 연초 한 갑이라고 설명드리고 있어요!

 

요즘 나오는 전담 액상통 용량이

대부분 3ml라서 간단하게 액상통 1개가

한 갑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ㅎ

액상 30ml = 10갑

액상 30ml = 담배 한 보루

정도라고 볼 수 있네요!

 

액상 30ml 한 통 사용 기간은

기기와 액상, 사람에 따라

5일 ~ 한 달까지 차이가 큽니다!

그리고 전자담배 사용 기간에 따라

또 변하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흡연 기간 12년에

연초 담배를 하루 한 갑,

새벽까지 못 잘 때나 술 마실 때는

2갑 정도 피웠어요

 

그러다 처음 전자담배로 갈아탔을 때 

4~5일에 한 통을 다 비웠네요 ㅠ

연초를 안 피니까 미치겠어서 절제하려 해도

호흡기처럼 달고 살게 되고 술 마실 때는

기기 두 개를 동시에 물고 피고...

 

어찌어찌 그렇게 연초 없이

액상 전자담배만 사용하다 보니 점차

사용량이 줄어들어서 몇 년이 지나

현재는 3~4주에 한 통 씁니다!

사용량이 확 줄어든 시기는

한 달에서 두 달 사이쯤??

 

아 그리고 머리 쓰는 일이 많아지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기에는

다시 액상이 금방 동나기도 해요ㅎㅎ

그래서 한 달을 기준으로 잡고

몇 통 쓰는지 달마다 기록해두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다 안심하고 사용가능한

홀릭 프리미엄 액상도 한번 맛보세요!

 

달지 않은 액상 ~ 달달 끝장 액상

쿨링 약한 액상 ~ 쿨링 끝장 액상

단계별 취향 저격

멘솔 / 과일 / 과일멘솔 / 연초 / 디저트

 

매장에서 시연도 가능하답니다 ><

 

프리미엄 전자담배 액상 홀릭

 


 

안녕하세요! 베이퍼 홀릭 선릉입니다 ㅎㅎ

오늘은 스틱형 전자담배인 아레스 기기 세척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전자담배 액상은 수용성이라 물에 녹아요!

그래서 따뜻한 물에 담가놓고 설거지한다고 생각하면 간단한데

오늘은 팁과 주의할 점 까지 상세히 알려드리려고 해요 ㅎㅎ

 

 

 

 

◆ 준비물 ◆

 

필수 - 전자담배, 따뜻한 물, 따뜻한 물 담을 통(세면대나 종이컵도 상관없어요), 휴지, 쓰레기 담을 봉지

있으면 좋은 것 - 면봉, 핀셋(카드도 좋아요) 

 

 

 

 

▶ 카토마이저와(액상통) 배터리를 분리 후 카토마이저 안에 있는 액상은 웬만하면 쓰레기 봉지에 버려주세요!

- 새로 채운 지 얼마 안 된 액상이면 아까우니 여분 공병에 담는 게 좋지만 오래되신 거나,

코일이 탔으면 액상도 버리는 게 좋습니다!

 

 

 

 

▶ 코일은 휴지로 감싸 돌려 분리해주시고, 휴지로 꾹꾹 눌러 코일에 뭍은 액상을 흡수시켜주세요!

 

 

 

 

▶ 젠더를 분리해주시면 더 깨끗하게 세척이 가능합니다! 핀셋이 있으시면 핀셋으로,

없으시면 젠더 홈에 카드나 가위를 끼워서 돌려 빼 주시면 됩니다!

 

 

 

 

▶ 코일과 배터리를 제외한 부품들을 따뜻한 물을 담은 통에 담아 액상 잔여물을 불립니다!

 

 

 

 

▶ 슬러지(찌꺼기)가 잘빠져 나올 수 있게 흔들흔들해주시고 물이 더러워졌다면

깨끗한 물로 다시 한번 더 세척해주세요!

 

 

 

 

▶ 배터리 부분의 에어홀 부분만 물에 잠기게 담그고 불려준 다음 꺼내 줍니다!

 

※ 주의할 부분은 이 고무링이 빠지진 않았는지 체크하기!

고무링이 없다면 액상 누수 위험이 올라가요!!

 

 

 

 

▶ 다 건져내 물기를 턴 다음 닦아내고, 배터리와 위생캡(뚜껑) 안쪽 부분은 면봉으로 닦아주세요!

 

 

 

 

▶ 그럼 끝!! 정말 깨끗해졌죠?? 깔끔하게 세척해서 사용해봐요ㅎㅎ

 

베이퍼 홀릭 선릉점으로 방문하시면 무료 세척 서비스 도와드리니

영업시간 내 언제든 들려주세요~!

 

https://vaporholic.tistory.com/category/%EC%98%A4%EC%8B%9C%EB%8A%94%20%EA%B8%B8

 

해외나 국내에 비행기를 탈 일이 생겼을 때

전자담배는 어떻게 ​챙겨 가야 할까요??

 

 

 

전자담배 기기(배터리)

 

위탁 수화물(부치는 짐)에 같이 넣으시면 안 되고

기내에 직접 가지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이유는 화재가 발생할 시 대처 방안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기내에서 충전 또한 발열 문제로 불가합니다!!

액상 통 여분은 수하물에 부쳐도 됩니다 ㅎㅎ

 

 

 

 

전자담배 액상

 

기내 반입은 100ml 제한이지만

위탁 수화물에 부칠 때에는 제한이 따로 없습니다!!

 

 

여행지에 도착하고 나서 무거운 캐리어 열고, 찾기도 번거로우니

전자담배랑 30ML 액상 하나는 매고 다니는 가방에 넣고,

여유분 액상들은 부치는 짐에 부치는 걸 추천드려요~!!!ㅎㅎ

 

​하나 팁은 기내에 전자담배를 가지고 타실 때 액상 통 안의 액상을

다 비워주시는 게 좋아요! 세척을 하면 더더 좋습니다!!

기압 때문에 안에 액상이 있으면 틈 사이로 누수가 많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인데

상황이 여의치 않으시면 전자담배에 휴지를 감아서 비닐이나 지퍼백에 넣으셔도 좋아요!!

 

 

 

 

그리고 기내에서는 당연히 금연인데, 전자담배는 가능한 줄 알고 계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더라고요..! 전자담배를 기내 반입하라고 했다고 베이핑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에요 ㅎ

앞서 말한 것처럼 화재 발생 시 초기에 빠르게 대처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거!!!

 

 

 

꽉꽉 묵은 스트레스 날리게

아무 생각 말고 편안한 여행, 행복한 여행 다녀오세요~~!!!

 

 

전자담배 입문을 할 때

입호흡과 폐호흡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보셨을 텐데

많이들 헷갈리실 거예요 ㅎㅎ

저도 처음엔 입호흡이 겉담, 폐호흡이 속담인 줄 알았어요 ㅎ

오늘은 전자담배의 입호흡과 폐호흡의

차이점을 알려드릴게요!!

 

 

 

입호흡은 일반 담배를 피우듯이 흡입하는 방식

 

증기를 흡입할 때 입에 한번 머금고 삼켰다가 뱉는 것!

*입호흡은 입이 증기 주머니

폐호흡은 증기를 한 번에 폐로 흡입해서 뱉는 방식

 

​증기를 입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한번에 폐까지 들이마시고 뱉는 것!

*폐호흡은 폐가 증기 주머니

 

입호흡은 입 안에 증기가 차는 만큼만 모았다가 폐로!

폐호흡은 폐에 증기가 찰 수 있는 만큼 다이렉트로!

 

폐호흡이 한 번에 흡입할 수 있는 양이 많다 보니

연무량도 많이 나옵니다 ㅎㅎ 

그래서 폐호흡 액상은 입호흡 액상보다

니코틴이 3분의 1 정도만 들어있어요!

보통 입호흡 액상에 니코틴이 9.8mg~9.9mg

정도인데 폐호흡은 3mg 정도!

 

연초를 끊어보시려고 전자담배를

사용할 때는 입호흡으로 알아보시면 됩니다!!ㅎ

 

 

@ 시연은 홀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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